아침에 갑자기 엄마 앞으로 다가온 세린..
푸하하하~ 머리 위에 수건이 얹혀져 있었어요.
마치 왕관을 쓴 것처럼 도도하게 걸으면서 떨어지면 또 얹고 그러네요. ㅎㅎㅎㅎ
사진 찍자고 저기 서보라고 했더니 포즈 취해주는 세린..ㅎㅎㅎㅎ
예술혼을 집어 넣어서 해야되~
하루하루 너무 커버리는 것 같아요.
봄이 되고 따뜻해지면...엄마가 밖에 많이 데려가 줄께!
동물원도 가고~ 딸기 농장도 가고~ 꽃놀이도 가고 그러자~~~
푸하하하~ 머리 위에 수건이 얹혀져 있었어요.
마치 왕관을 쓴 것처럼 도도하게 걸으면서 떨어지면 또 얹고 그러네요. ㅎㅎㅎㅎ
이건 뭐니?
사진 찍자고 저기 서보라고 했더니 포즈 취해주는 세린..ㅎㅎㅎㅎ
엄마~ 나의 아름다운 자태를 잘 찍어주기 바래요~
욕심 많은 세린..
나무쌓기 놀이할때도 자기 발 안에 다 넣고 해야 해요. ㅋ
나무쌓기 놀이할때도 자기 발 안에 다 넣고 해야 해요. ㅋ
일단 다 빼고~ 시작해야지.
예술혼을 집어 넣어서 해야되~
하루하루 너무 커버리는 것 같아요.
봄이 되고 따뜻해지면...엄마가 밖에 많이 데려가 줄께!
동물원도 가고~ 딸기 농장도 가고~ 꽃놀이도 가고 그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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