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퉁퉁 부은 눈으로 밥 먹고 있다가
김통을 부여잡고 간절한 눈빛으로 쳐다봅니다.
"김 주세요~~~" 라는 뜻이지요.
짭짤하고 고소한 김을 좋아해서 김통을 빼놓고 반찬을 늘어놓으면..
김통을 가져와서 열어 달라고 하지요. ㅎㅎㅎ
거울 보면서 노는 것! 세린이가 좋아하는 놀이 중에 하나에요.
손수건으로 인형들 덮어주는 것도 모자라 액자까지 덮어줍니다.
김통을 부여잡고 간절한 눈빛으로 쳐다봅니다.
"김 주세요~~~" 라는 뜻이지요.
짭짤하고 고소한 김을 좋아해서 김통을 빼놓고 반찬을 늘어놓으면..
김통을 가져와서 열어 달라고 하지요. ㅎㅎㅎ
김 주세요~
이거 맛있는데..
거울 보면서 노는 것! 세린이가 좋아하는 놀이 중에 하나에요.
거울 보면서 뭐하니~~~
손수건으로 인형들 덮어주는 것도 모자라 액자까지 덮어줍니다.
요렇게 덮으면 될라나?
음..... 됐어!!!
혼자만의 놀이 법을 찾은 세린.
엄마, 아빠가 좀 더 같이 놀아줄께~~~ 허허
엄마, 아빠가 좀 더 같이 놀아줄께~~~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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