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 세린이를 침대위에 이쁘게 눕혀줍니다.
이불이 모자란다고 뭐라뭐라~
흠...이불을 만들어 줘야 하나?
저녁 먹으려고 준비하는데 뭔가 와삭~ 하는 소리가 나는 겁니다.
눈치는 챘지만 모른척 하고 세린이 모해? 하면서 거실로 가봤더니..
뒤돌아 앉아서 뻥과자를 먹다가 일시정지. 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서 막 웃었더니 그제서야 배시시 웃으며 와구와구 먹고 있습니다.
목욕하기 전 사진 찍자고 했더니 이렇게 포즈를 취해줍니다.
이불이 모자란다고 뭐라뭐라~
흠...이불을 만들어 줘야 하나?
자장자장~
저녁 먹으려고 준비하는데 뭔가 와삭~ 하는 소리가 나는 겁니다.
눈치는 챘지만 모른척 하고 세린이 모해? 하면서 거실로 가봤더니..
뒤돌아 앉아서 뻥과자를 먹다가 일시정지. 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서 막 웃었더니 그제서야 배시시 웃으며 와구와구 먹고 있습니다.
배고팠어?
너무 맛있어요~
목욕하기 전 사진 찍자고 했더니 이렇게 포즈를 취해줍니다.
 |
 |
이뻐요?
이쁜 척 풀버전..^^
'둥실이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110228(872일)_엄마랑 (2) | 2011.03.01 |
|---|---|
| 20110227(871일)_소꿉장난 (2) | 2011.02.28 |
| 20110225(869일)_더 붙여야 하는데.. (2) | 2011.02.27 |
| 20110224(868일)_울보 (2) | 2011.02.27 |
| 20110223(867일)_우리 겁쟁이 (0) | 2011.02.24 |
| 20110221(865일)_화룡점정 (3) | 2011.02.22 |
| 20110220(864일)_화창한 날 (4) | 2011.02.22 |
| 20110219(863일)_귀염둥이 (4) | 2011.02.22 |
| 20110218(862일)_스티커 작품 (0) | 2011.02.19 |
| 20110217(861일)_저 이뻐요? (2) | 2011.02.1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