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세린이는...
간단한 말들은 거의 알아듣는 것 같아요.
덕분에 게으른 엄마가 시키는 심부름은 도맡아서 하고 있지요. ㅋㅋㅋㅋㅋ
"기저귀 가져오세요~", "화장지 가져와요~"
세린아...엄마가 너무 부려먹니? ㅎㅎㅎㅎ
간단한 말들은 거의 알아듣는 것 같아요.
덕분에 게으른 엄마가 시키는 심부름은 도맡아서 하고 있지요. ㅋㅋㅋㅋㅋ
"기저귀 가져오세요~", "화장지 가져와요~"
세린아...엄마가 너무 부려먹니? ㅎㅎㅎㅎ
오버스러운 엄마 목소리는 잊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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