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차례상을 준비하는 동안 세린인 곰돌이와 한가한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할아버지께 넙죽넙죽 인사도 잘하고~
장난감 고치기 대작전에 열심히 동참하고 있어요.
요거 한 다음 부터는 피아노를 치는게 아니라 뒤집어서 자꾸 돌리는 흉내를 내네요. --;
정말 엄마, 아빠 하는 데로 뭐든 지 따라하는 것 같아요.
무서워~ 무서워~
오랜만에 할머니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세린입니다.
예전에 보지 못한 행동들을 볼 수 있어 신기하기도 하고 난감하기도 하네요. ㅋ
세린! 떼쟁이는 되자 말잣!!
곰돌아 우리 좀 누워있자~
엄마~ 저 착하죠?
할아버지께 넙죽넙죽 인사도 잘하고~
절하고 있는 세린. ㅋㅋㅋㅋ
후식으로 귤 먹고 있어요.
장난감 고치기 대작전에 열심히 동참하고 있어요.
요거 한 다음 부터는 피아노를 치는게 아니라 뒤집어서 자꾸 돌리는 흉내를 내네요. --;
정말 엄마, 아빠 하는 데로 뭐든 지 따라하는 것 같아요.
무서워~ 무서워~
고쳐보잣~
오랜만에 할머니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세린입니다.
예전에 보지 못한 행동들을 볼 수 있어 신기하기도 하고 난감하기도 하네요. ㅋ
세린! 떼쟁이는 되자 말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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