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차례상 장을 보고 정리하는 동안에 혼자 착하게 놀고 있는 세린입니다.
엄마~ 엄마~ 하고 부르는 소리에 주방에서 거실로 가보니..
이렇게 놀고 있네요. ㅋㅋㅋㅋ
누워서 엄마랑 담소(?)도 나눕니다. ㅋㅋ
아~ 나 좀 심심한 것 같은데..
엄마~ 엄마~ 하고 부르는 소리에 주방에서 거실로 가보니..
이렇게 놀고 있네요. ㅋㅋㅋㅋ
장난꾸러기 같으니라고~
세린아~ 너무 이뻐!
누워서 엄마랑 담소(?)도 나눕니다. ㅋㅋ
쫑알쫑알~
요건 목욕하기 싫다고 힝힝 거리는 표정 ^^
외가댁 가서 사랑을 많이 받고 와서 그런 지 너무 착해진 세린입니다.
이쁘구나~ 내딸!
내일이면 할머니 오시니까 조금만 기둘려~
이쁘구나~ 내딸!
내일이면 할머니 오시니까 조금만 기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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