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너무너무 짧은 추석이 돌아왔습니다.
오늘 음식하고, 추석 보내고, 담날 쉬면 끝!
아쉬운 명절~
오늘 음식하고, 추석 보내고, 담날 쉬면 끝!
아쉬운 명절~
엄마가 음식을 하는 동안 저는 혼자 놀아요~
할머니가 오신다고 했는데~
할머니~ 요 책 읽어주세요~
차례음식 하다보니 하루가 훌러덩~ 가버렸네요.
세린이가 그런대로 얌전하게 있어줘서 다행이였어요.
오랜만에 가족이 모여 단란한 하루를 보냈네요. ^^
세린이가 그런대로 얌전하게 있어줘서 다행이였어요.
오랜만에 가족이 모여 단란한 하루를 보냈네요. ^^
'둥실이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91007(363일)_소심한 춤추기 (4) | 2009.10.12 |
---|---|
20091006(362일)_아빠의 생일 (8) | 2009.10.12 |
20091005(361일)_장난 가득~ (5) | 2009.10.12 |
20091004(360일)_추석 마지막날 (4) | 2009.10.12 |
20091003(359일)_세린이와 함께하는 추석~ (4) | 2009.10.07 |
20091001(357일)_떼쟁이~ (2) | 2009.10.07 |
20090930(356일)_많이 컸구나~ (4) | 2009.10.04 |
20090929(355일)_치즈는 맛있다! (4) | 2009.10.04 |
20090928(354일)_얌얌 뻥튀기~ (4) | 2009.10.04 |
20090927(353일)_붕붕카의 숨겨진 비밀~ (6) | 2009.0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