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붕붕카가 그냥 손쉬운 장난감이 됐네요.
많이 컸어요..^^
많이 컸어요..^^
이렇게 여유있게 걸터앉아 뻥과자를 드셔주십니다.
급 기분이 좋아졌는 지 난리가 났어요~
그 중에 이쁜 표정 하나..^^
엄마~ 내가 웃으니 그리 좋아요?
세린이가 꺄르르 웃으면서 즐거워 하면..
엄마, 아빠도 즐거워서 같이 크게 웃게 되네요. ^^
엄마, 아빠도 즐거워서 같이 크게 웃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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