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에 일어나 온천을 가보기로 했습니다.
아침을 준비하는 동안 세린이는 아빠의 짐을 뒤적거리는데에 몰두를 하고 있네요.
시원~~~하게 온천욕을 마치고 마산에 있는 어시장에 회를 먹으러 다녀왔습니다.
세린이도 목욕하느라 배가 고팠는 지 거의 공기밥 한 개를 뚝딱 비웠습니다.
반찬도 많이 먹었는데.......--;
그렇게 많이 먹는데 살은 다 어디로 가나 몰라~
아침을 준비하는 동안 세린이는 아빠의 짐을 뒤적거리는데에 몰두를 하고 있네요.
아빠의 군대시절 모자를 쓰고 포즈 취하는 중
애교 웃음까지 보여줍니다.
아침 먹고는 부곡하와이로 유명한 부곡온천으로 출발~
그 지대는 전체적으로 온천이라 죄다 온천사우나들이 많더라구요.
목욕탕엘 가는 체질이 아니라 거의 5년만에 사우나엘 가본 듯..ㅋㅋ
어머님이 권유해 주신 서비스덕에 새사람으로 태어난 것 같았어요. ^^;;;;;;;
울 세린이는 난생처음 대중목욕탕을 가보게 됬지요.
예상외로 너무 재밌게 놀아줘서 다행이였습니다. ^^
그 지대는 전체적으로 온천이라 죄다 온천사우나들이 많더라구요.
목욕탕엘 가는 체질이 아니라 거의 5년만에 사우나엘 가본 듯..ㅋㅋ
어머님이 권유해 주신 서비스덕에 새사람으로 태어난 것 같았어요. ^^;;;;;;;
울 세린이는 난생처음 대중목욕탕을 가보게 됬지요.
예상외로 너무 재밌게 놀아줘서 다행이였습니다. ^^
집을 나서려는데 세린이의 신발 서비스!!
시원~~~하게 온천욕을 마치고 마산에 있는 어시장에 회를 먹으러 다녀왔습니다.
세린이도 목욕하느라 배가 고팠는 지 거의 공기밥 한 개를 뚝딱 비웠습니다.
반찬도 많이 먹었는데.......--;
그렇게 많이 먹는데 살은 다 어디로 가나 몰라~
물고기 구경 중
아예 앉아서 구경하기~
우어~~ 우어~~
식사 기다리는 중
다 먹고는 시장 구경 했어요~
날씨가 정말 화창하더라구요.
아침 일찍부터 돌아다니고 집에서 푹~ 쉬었어요.
아~ 좋다~
아침 일찍부터 돌아다니고 집에서 푹~ 쉬었어요.
아~ 좋다~
'둥실이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0610(974일)_책 읽기 열풍 (1) | 2011.06.11 |
---|---|
20110609(973일)_독서 (0) | 2011.06.11 |
20110608(972일)_내 피부는 소중하니까요~ (2) | 2011.06.11 |
20110607(971일)_토끼 한 마리 (0) | 2011.06.08 |
20110606(970일)_첫 자전거 (0) | 2011.06.07 |
20110604(968일)_할머니 뵈러 가는 길~ (0) | 2011.06.07 |
20110603(967일)_귀염둥이 (2) | 2011.06.04 |
20110602(966일)_뿌이~ (2) | 2011.06.04 |
20110601(965일)_아침 풍경 (2) | 2011.06.02 |
20110531(964일)_생선 (2) | 2011.06.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