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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2.03 20110203(847일)_설날 2
  2. 2010.09.24 20100922(713일)_추석
할아버지께 인사 드리는 세린입니다.
제법 절 흉내를 내네요. ^^

엄마~ 저 잘하지요?


할머니께 세배도 드리고..


아빠께도 세배 드립니다.


할머니께서 같이 있어주니 그저 신난 세린입니다.

으헤헤헤헤~


만두를 빚는데 한 몫 해주네요.

엄마~ 저 준비 다 됐어요~


세린이 때문에 많이도 웃었다지요.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행복한 새해가 되길 빌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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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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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 차례상을 준비하는 동안 세린인 곰돌이와 한가한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곰돌아 우리 좀 누워있자~


엄마~ 저 착하죠?


할아버지께 넙죽넙죽 인사도 잘하고~

절하고 있는 세린. ㅋㅋㅋㅋ


후식으로 귤 먹고 있어요.


장난감 고치기 대작전에 열심히 동참하고 있어요.
요거 한 다음 부터는 피아노를 치는게 아니라 뒤집어서 자꾸 돌리는 흉내를 내네요. --;
정말 엄마, 아빠 하는 데로 뭐든 지 따라하는 것 같아요.
무서워~ 무서워~

고쳐보잣~

 
오랜만에 할머니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세린입니다.
예전에 보지 못한 행동들을 볼 수 있어 신기하기도 하고 난감하기도 하네요. ㅋ
세린! 떼쟁이는 되자 말잣!!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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