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제일 재미있게 했다고 생각되는 거네요.
혼자 두 번이나 통과한게 대견하기도 했구요.
사실 무서워서 혼자 못갈 줄 알았거든요.
세린 잘했다!!!


탐험 잘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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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주에 갔었던 서울랜드에서 붕붕카 타는 모습입니다.
손 끌면서 타자고 하더니 두바퀴 돌고 그만 탔네요.
울지는 않았는데 얼굴표정이 별로인 듯 싶어서 세웠어요. ㅎㅎ
겁쟁이 세린~~~



붕붕카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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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부터 아이들 뎃고 구경나온 사람들로 북적북적~
예상은 했었지만 많기도 하더군요.

미끄럼틀 좀 태워 주다가 장난감 구경하고 왔어요~ ^^



엄마~ 난 토마스기차가 좋아요~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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