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아빠가 사진 찍어 주고 있는데 먹던 뻥튀기 과자를 눈에 대고 찰칵 사진 찍는 흉내를 내고 있어요.
요즘은 엄마, 아빠가 하는 걸 정말 사소한 동작까지 따라합니다.
조심해야 할 시기인 것 같아요.
소식하는 와중에 두부 만큼은 엄청 잘 먹어요.
달걀옷 입히고 부쳐주면 두부~두부~ 하면서 엄청 먹어댑니다.
요즘은 엄마, 아빠가 하는 걸 정말 사소한 동작까지 따라합니다.
조심해야 할 시기인 것 같아요.
찰칵~ 찰칵~
소식하는 와중에 두부 만큼은 엄청 잘 먹어요.
달걀옷 입히고 부쳐주면 두부~두부~ 하면서 엄청 먹어댑니다.
두부 홀릭 중~
고구마도 괜찮아요~
엄마랑 놀고 있는 중
참....별거 아닌 거에 즐거워 합니다.
머리카락 한가닥을 잡고 서로 잡아당기면서 한참 웃었네요. 허허허~
머리카락 한가닥을 잡고 서로 잡아당기면서 한참 웃었네요.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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