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그림책 가지고 놀고 있네요.
그림 그리고 지울 수 있다는게 재미있나 봐요. ^^;
그림 그리고 지울 수 있다는게 재미있나 봐요. ^^;
재밌어요~
 |
 |
그림 그려보기
얼굴은 아빠랑 한쪽씩 그리기 한거네요. ^^
얼굴은 아빠랑 한쪽씩 그리기 한거네요. ^^
ㅎㅎㅎ
귤 좋아하는 우리 딸..
이번에 사온 귤도 얼마 못가게 생겼습니다. ^^
이번에 사온 귤도 얼마 못가게 생겼습니다. ^^
 |
 |
열심히 껍질을 벗겨서~
맛있게 먹어줍니다.
귤 더주세요~
^__^
무언들 아까우리~~
'둥실이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111005(1091일)_아빠의 생일 (1) | 2011.10.06 |
|---|---|
| 20111004(1090일)_혼자서도 잘 먹어 보자! (2) | 2011.10.05 |
| 20111003(1089일)_수제비 (2) | 2011.10.04 |
| 20111002(1088일)_딸기, 집에 안갈래 (3) | 2011.10.04 |
| 20111001(1087일)_솜사탕 (2) | 2011.10.04 |
| 20110929(1085일)_선물 (2) | 2011.09.30 |
| 20110928(1084일)_코끼리는 너무 커~ (2) | 2011.09.29 |
| 20110927(1083일)_아쉬운 휴가의 끝 (1) | 2011.09.29 |
| 20110926(1082일)_에코랜드 (1) | 2011.09.29 |
| 20110925(1081일)_한가로운 날 (0) | 2011.09.2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