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레고로 만들어 둔 미니 차의 바퀴를 다시 붙여 놓는 세린이에요.
와우!! 너무 잘했어!!(도치 엄마~ ㅎㅎ)
와우!! 너무 잘했어!!(도치 엄마~ ㅎㅎ)
바퀴 붙이기
퍼즐로 요상한 작품도 만들어 줍니다.
테이블에 음식 차려놓고 소꿉장난도 하네요.
책도 한 번 읽어주고~
이 사진 우습지요?
아빠랑 공놀이 하다가 찍힌 사진인데 왜이리 공을 못받나 싶었더니..
공 받기 전부터 눈을 감고 있었습니다. ㅎㅎㅎㅎ
공 받기 전부터 눈을 감고 있었습니다. ㅎㅎㅎㅎ
초기에 자꾸 실패하던 모습
이젠 제법 받아냅니다. ^^
한시도 쉬지 않고 놀거리를 찾아다닙니다.
그래서 살이 안찌는 걸까요? 허허~
그래서 살이 안찌는 걸까요? 허허~
'둥실이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0221(865일)_화룡점정 (3) | 2011.02.22 |
---|---|
20110220(864일)_화창한 날 (4) | 2011.02.22 |
20110219(863일)_귀염둥이 (4) | 2011.02.22 |
20110218(862일)_스티커 작품 (0) | 2011.02.19 |
20110217(861일)_저 이뻐요? (2) | 2011.02.19 |
20110215(859일)_힘도 좋아~ (2) | 2011.02.17 |
20110214(858일)_사과 간식 (0) | 2011.02.15 |
20110213(857일)_오늘도 즐거워~ (2) | 2011.02.15 |
20110212(856일)_레고 5639 가정집 (2) | 2011.02.15 |
20110211(855일)_골프 (2) | 2011.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