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커를 자꾸 밴드라고 하면서 토끼한테 아픈 곳을 물어보네요.
그리고는 자기 마음대로 아픈 곳을 찾아 스티커를 붙여줍니다.
순식간에 온 몸이 아픈 토끼로 변신.
머리카락 길이를 정리해 줘야지 맘만 먹고 있다가..
목욕시키고 긴 머리를 보면서 충동적으로 다듬어 버렸습니다.
결과는 완전 참패.
마음이 급해 얼렁 하고 끝내야지 하는 바람에 너무 많이 잘라버렸어요.
어흑...어째!!!
결과물을 본 짝꿍은 자기의 로망이 깨어졌다며 한탄을 하기 시작.
긴 머리 딸래미가 자기의 로망이였다나 뭐라나...--;
그리고는 자기 마음대로 아픈 곳을 찾아 스티커를 붙여줍니다.
순식간에 온 몸이 아픈 토끼로 변신.
토끼야~ 많이 아퍼?
엄마가 불어준 풍선 가지고 놀기
머리카락 길이를 정리해 줘야지 맘만 먹고 있다가..
목욕시키고 긴 머리를 보면서 충동적으로 다듬어 버렸습니다.
결과는 완전 참패.
마음이 급해 얼렁 하고 끝내야지 하는 바람에 너무 많이 잘라버렸어요.
어흑...어째!!!
결과물을 본 짝꿍은 자기의 로망이 깨어졌다며 한탄을 하기 시작.
긴 머리 딸래미가 자기의 로망이였다나 뭐라나...--;
멋모르고 웃는 세린
샤랄라~~
머리 길이는 가벼워졌지만 그동안 길려왔던 긴머리는 안녕~
좀 많이 아쉽네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길이가 삐뚤삐뚤..아흑!!! 망했다!!
좀 많이 아쉽네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길이가 삐뚤삐뚤..아흑!!! 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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