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린이와 기타를 같이 치는 게 너무너무 소망이던 아빠의 바람에 부응해 주고자..
외할머니께서 사주신 세린이 기타 장난감 이에요.
원목이라 디자인도 이쁘지만 소리도 제법 괜찮네요. ^^;
외할머니께서 사주신 세린이 기타 장난감 이에요.
원목이라 디자인도 이쁘지만 소리도 제법 괜찮네요. ^^;
아빠~ 좋아요?
 |
 |
자세가 제법 잡혔어요. ^^
피크 잡고 집중집중
요건 엄마랑 같이 해 볼 팔찌 만들기 장난감
 |
 |
외할머니랑 블럭 쌓기
무조건 세린이 편인 외할머니를 등에 업고 아주~ 신났습니다. ㅎㅎ
'둥실이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110812(1037일)_글씨 쓰기 (2) | 2011.08.15 |
|---|---|
| 20110811(1036일)_뭐해? (0) | 2011.08.15 |
| 20110810(1035일)_오늘은 뭐하고 놀까~ (2) | 2011.08.11 |
| 20110809(1034일)_나는야~ 연주가 될꺼야~ (0) | 2011.08.11 |
| 20110807(1032일)_나른한 오후 (0) | 2011.08.11 |
| 20110805(1030일)_머리카락을 정리해야 하는데.. (1) | 2011.08.10 |
| 20110804(1029일)_개구쟁이 (0) | 2011.08.10 |
| 20110803(1028일)_블럭 놀이 (0) | 2011.08.04 |
| 20110802(1027일)_눈썹이 빨개졌어요~ (2) | 2011.08.04 |
| 20110801(1026일)_동요가 좋아~ (0) | 2011.08.0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