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 졸리다며 담요 깔아주고 손수건으로 이불 덮어 주네요.
2열 종대로 아주 줄도 딱~ 맞춰 놨네요. ㅎㅎ
2열 종대로 아주 줄도 딱~ 맞춰 놨네요. ㅎㅎ
제대로지요?
집에 2세 교육이라는 책을 사둔게 있는데 이제서야 꺼내서 시켜봤어요.
너무너무 재밌어 하면서 계속 하자고 조르네요.
진작 꺼내줄껄하는 생각이 듭니다.
너무너무 재밌어 하면서 계속 하자고 조르네요.
진작 꺼내줄껄하는 생각이 듭니다.
너무 열심이지요?
완전 집중모드
세린이 반찬을 좀 만들어 두려고 장조림에 들어갈 메추리알을 삶았는데 같이 껍질을 벗겼어요.
예전에는 집어 먹기 바쁘더니 요번엔 차분히 앉아서 알뜰하게도 껍질을 벗기네요.
아휴~ 이뻐이뻐! ^^
예전에는 집어 먹기 바쁘더니 요번엔 차분히 앉아서 알뜰하게도 껍질을 벗기네요.
아휴~ 이뻐이뻐! ^^
고사리 손으로 이쁘게도 깝니다.
손에 묻은 것도 털어내면서..^^
이제 제법 엄마도 도와주네요.
도와주는 건 좋은데 매트 걷어내고 물티슈로 닦기..요런 건 참아주세요~~ ㅎㅎ
도와주는 건 좋은데 매트 걷어내고 물티슈로 닦기..요런 건 참아주세요~~ ㅎㅎ
'둥실이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110818(1043일)_귤이 그렇게 맛있어? (2) | 2011.08.19 |
|---|---|
| 20110817(1042일)_기타는 나의 것~ (1) | 2011.08.18 |
| 20110816(1041일)_많이 컸네~ (0) | 2011.08.17 |
| 20110815(1040일)_망했다..TT (1) | 2011.08.15 |
| 20110814(1039일)_딸바보 (4) | 2011.08.15 |
| 20110812(1037일)_글씨 쓰기 (2) | 2011.08.15 |
| 20110811(1036일)_뭐해? (0) | 2011.08.15 |
| 20110810(1035일)_오늘은 뭐하고 놀까~ (2) | 2011.08.11 |
| 20110809(1034일)_나는야~ 연주가 될꺼야~ (0) | 2011.08.11 |
| 20110807(1032일)_나른한 오후 (0) | 2011.08.1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