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가족이 늦잠을 자는 바람에 헬로아트 수업엘 못 갔어요.
오늘은 명화감상 수업이라고 하던데 쩝...아쉬워라.
잠깐 외출하고 돌아와서 세린이랑 하루종일 놀았어요.
아휴..
세린이랑 놀아주려면 정말 체력이 좋아야 할 것 같아요.
한시도 쉬질 않고 뭔가를 할 수 있는 저 끊이지 않는 체력!
대단해요~~
오늘은 명화감상 수업이라고 하던데 쩝...아쉬워라.
잠깐 외출하고 돌아와서 세린이랑 하루종일 놀았어요.
아휴..
세린이랑 놀아주려면 정말 체력이 좋아야 할 것 같아요.
한시도 쉬질 않고 뭔가를 할 수 있는 저 끊이지 않는 체력!
대단해요~~
오랜만에 퍼즐로 만든 작품. 멋있죠?
에드토이로 만든 배...사진도 찍어주지요~
혼자 꾸물 거리면서 뭘 하나 싶었는데 레고로 집 만들고 있었어요.
꼬물꼬물~
집중해서 열심히 만들어 주고 있어요.
오늘 하루 잘 먹고 잘 놀았는데..
갑자기 저녁 먹으려고 하니 기운이 없는 겁니다.
뭐지? 싶어서 봤더니 열이 쑤욱~ 올랐네요.
헉...갑자기 왜 그러지 싶어서 옷 벗기고 물수건으로 닦아 줬어요.
예전에는 열나서 옷 벗기면 그냥 아무말 없이 눈만 멀뚱거리며 누워있었는데..
이젠 의사표현을 좀 한다고..
"엄마~ 추워요. 옷 입으면 안되요?"
"엄마~ 옷 입고 싶어요"
라고 하는데 맘이 정말 짠하더라구요.
좀 괜찮아져서 해열제 먹고 재웠는데 두 시간 정도 지나니 정상 체온으로 돌아왔네요.
기침을 좀 하는 걸로 봐서 기침 감기인가 봅니다.
아흥...아프지 말어~
갑자기 저녁 먹으려고 하니 기운이 없는 겁니다.
뭐지? 싶어서 봤더니 열이 쑤욱~ 올랐네요.
헉...갑자기 왜 그러지 싶어서 옷 벗기고 물수건으로 닦아 줬어요.
예전에는 열나서 옷 벗기면 그냥 아무말 없이 눈만 멀뚱거리며 누워있었는데..
이젠 의사표현을 좀 한다고..
"엄마~ 추워요. 옷 입으면 안되요?"
"엄마~ 옷 입고 싶어요"
라고 하는데 맘이 정말 짠하더라구요.
좀 괜찮아져서 해열제 먹고 재웠는데 두 시간 정도 지나니 정상 체온으로 돌아왔네요.
기침을 좀 하는 걸로 봐서 기침 감기인가 봅니다.
아흥...아프지 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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