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꼬꼬마 수업에 매번 지각했었는데 오늘은 일등으로 도착했어요.
지각 안하고 좀 일찍 가니 선생님이랑 어색함도 풀고 좋더라구요.
끝나고 레고를 보러 갔어요.
세린이가 갖고 싶어했다기 보단 엄마가 같이 놀아주기 위해 찜해 두었던 거지요. ㅎ
설때 주르륵 빠졌었는데 새로 상품도 많이 들어왔길래 충동구매와 함께 찜해 두었던 가정집을 데려왔어요.
세린이가 내부를 꾸미는데 풋~ 하고 웃음이 나왔지요.
엄마는 침대에 눕혀서 자장자장~ 하고 아빠는 변기 의자에 앉히더라구요.
지각 안하고 좀 일찍 가니 선생님이랑 어색함도 풀고 좋더라구요.
신나게 놀았습니다.
끝나고 레고를 보러 갔어요.
세린이가 갖고 싶어했다기 보단 엄마가 같이 놀아주기 위해 찜해 두었던 거지요. ㅎ
설때 주르륵 빠졌었는데 새로 상품도 많이 들어왔길래 충동구매와 함께 찜해 두었던 가정집을 데려왔어요.
좋아해주니 다행~
사과도 냠냠 먹으면서~
세린이가 내부를 꾸미는데 풋~ 하고 웃음이 나왔지요.
엄마는 침대에 눕혀서 자장자장~ 하고 아빠는 변기 의자에 앉히더라구요.
아빠는 화장실에~
엄마랑 아기는 침대~
세린이는 욕조? ㅎ
하루종일 제법 진지하게 갖고 놀아줍니다.
지붕에 뭘 올려놓는 걸 좋아해요. ^^
세린이가 컸을 때 활용도를 생각해서 더이상 듀플로를 안살까 하다가...
이 가정집이 너무 맘에 들어 마지막이다 싶어 구입했어요.
오호~ 근데 세린이가 너무 잘 갖고 놀아줘서 아주 대만족입니다. ^^
이 가정집이 너무 맘에 들어 마지막이다 싶어 구입했어요.
오호~ 근데 세린이가 너무 잘 갖고 놀아줘서 아주 대만족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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