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얼마 안 있으면 두 돌이 다가와요.
그럼 비행기 무임승차는 안녕~을 고해야 되지요.
그 전에 엄마, 아빠 쉬기도 할 겸 아주 짧은 여정으로 제주도엘 다녀왔어요.
세린이가 비행기 안에서 얌전히 책(비행 안전 안내서 --;;)만 구경하다 와서 너무 편하게 왔네요.
늦은 시간에 탄 비행기라 피곤할 꺼라고 생각했는데 외할머니, 외할아버지를 보자 신나게 놀아줍니다.
엄마, 아빠의 바람!!
짧은 여정 쉬어보자꾸나...ㅎㅎㅎ
그럼 비행기 무임승차는 안녕~을 고해야 되지요.
그 전에 엄마, 아빠 쉬기도 할 겸 아주 짧은 여정으로 제주도엘 다녀왔어요.
엄마~ 요거 보세요~
아휴~ 도착이네
세린이가 비행기 안에서 얌전히 책(비행 안전 안내서 --;;)만 구경하다 와서 너무 편하게 왔네요.
늦은 시간에 탄 비행기라 피곤할 꺼라고 생각했는데 외할머니, 외할아버지를 보자 신나게 놀아줍니다.
엄마, 아빠의 바람!!
짧은 여정 쉬어보자꾸나...ㅎㅎㅎ
'둥실이의 멋진날'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01009(730일)_뽀로로와 얼음나라 대탐험 (2) | 2010.10.12 |
---|---|
20101002(723일)_휘닉스 파크 Ⅰ (4) | 2010.10.05 |
20100919(710일)_집으로~ (0) | 2010.09.21 |
20100918(709일)_외출 (2) | 2010.09.21 |
20100917(708일)_좋구나~ (2) | 2010.09.21 |
20100904(695일)_문화센터 방문 (6) | 2010.09.07 |
20100822(682일)_할머니와 함께~ (2) | 2010.08.23 |
20100821(681일)_벌초 (4) | 2010.08.23 |
20100804(664일)_돌아오는 길 (2) | 2010.08.05 |
20100803(663일)_해안도로 (6) | 2010.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