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그레이드된 이쁜짓 입니다.
예전엔 한 손으로 볼을 찔러댔는데..이젠 양손으로 찔러 줍니다.
우리 세린이가 과연 뭘 하길래 요렇게 조용히 앉아 있을까요~
왠지 뒷모습에서 수상한 냄새가 납니다.
예전엔 한 손으로 볼을 찔러댔는데..이젠 양손으로 찔러 줍니다.
이뿌운~~ 짓!
엄마~ 나 양손으로 잘하죵?
우리 세린이가 과연 뭘 하길래 요렇게 조용히 앉아 있을까요~
왠지 뒷모습에서 수상한 냄새가 납니다.
꼼지락~ 꼼지락~
그러면 그렇지!!! 티슈 뽑아다가 찢고 있었네요. ㅎ
엇! 엄마~ 나 아무것도 안했는데요~
한번 쳐다보고는 다시 열심입니다.
간혹 만세도 불러주고~~
폭~ 빠져서 엄마한테는 관심도 안주네요.
다른 아가들도 그러겠지만..
종이만 보면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그거 찢을 생각에 기분이 좋은가 봐요. ㅋㅋㅋ
종이만 보면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그거 찢을 생각에 기분이 좋은가 봐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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