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정체를 알 수 없는 수다를 엄청 하고 있는데요.
와중에 혼자 삐치기도 하고, 웃기도 하고 난리도 아닙니다.
초점은 안 맞았지만 입술이 너무 이뻐서~ ㅎㅎ
와중에 혼자 삐치기도 하고, 웃기도 하고 난리도 아닙니다.
재잘재잘~~
초점은 안 맞았지만 입술이 너무 이뻐서~ ㅎㅎ
흐응~~~
제 얘기 좀 잘 들어 주세요~~
감정 표현도 많아졌어요.
엄마가 더 분발해 보마!!
엄마가 더 분발해 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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