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말을 벗으면서 뭐가 그리 좋은 지 싱긋거립니다.
뭐가 그리 좋으니?
열은 없는데 기침감기라 며칠을 갈 것 같네요.
그래서 그런 지 많이 피곤해 하는 것 같아요.
씻고 자기 전에 응아하겠다고 해서 앉아 있는데 얼굴이 너무 안되보이더라구요.
다크서클이 밑으로 쭈욱!!!!!!!!!!!!!!!!!!!!! TT
몸이 피곤해도 투정 한 번 안부리고 잘 놀아주는 세린이...
헝~
우리 세린이 힘내~~
그래서 그런 지 많이 피곤해 하는 것 같아요.
씻고 자기 전에 응아하겠다고 해서 앉아 있는데 얼굴이 너무 안되보이더라구요.
다크서클이 밑으로 쭈욱!!!!!!!!!!!!!!!!!!!!! TT
몸이 피곤해도 투정 한 번 안부리고 잘 놀아주는 세린이...
헝~
우리 세린이 힘내~~
오늘 있었던 일 얘기하는 중
사진 찍자고 하자 씨익~ 웃어주고 있어요.
'둥실이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0703(997일)_엄마, 아빠 흉내 (0) | 2011.07.04 |
---|---|
20110702(996일)_달팽이와 모래 놀이 (2) | 2011.07.04 |
20110701(995일)_율동 (2) | 2011.07.04 |
20110630(994일)_소꿉장난 (6) | 2011.07.04 |
20110629(993일)_독서 (0) | 2011.07.04 |
20110627(991일)_애교 (2) | 2011.06.29 |
20110626(990일)_안경 (2) | 2011.06.29 |
20110625(989일)_블럭 (2) | 2011.06.27 |
20110624(988일)_오~ (2) | 2011.06.27 |
20110623(987일)_율동 (1) | 2011.06.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