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잔치때 가지고 왔던 풍선을 아직까지 가지고 놀다가 드뎌 터트려 버렸습니다.
별로 놀라지도 않고 그냥 덤덤한 세린..ㅎㅎ
사진 찍어주고 있다가 마침 포착했네요.
세린이랑 저녁 먹고 뒷정리 하는데...
제 뒤에 서서 치마를 잡고 뭘 계속 하고 있는 거에요.
뭐하는 거지? 싶었는데 아휴~ 세상에 칠칠치 못한 엄마가 엉덩이에 밥알을 붙여 놓았네요.
고거 떼준다고 계속 집중해서 치마를 붙들고 있었어요.
밥알을 떼고는 지지~ 하면서 주네요.
아휴~ 이뻐 혼났습니다. ㅋㅋㅋ
별로 놀라지도 않고 그냥 덤덤한 세린..ㅎㅎ
사진 찍어주고 있다가 마침 포착했네요.
펑~~
엄마~ 이거 터져버렸어요.
이렇게 불면 될라나?
세린이랑 저녁 먹고 뒷정리 하는데...
제 뒤에 서서 치마를 잡고 뭘 계속 하고 있는 거에요.
뭐하는 거지? 싶었는데 아휴~ 세상에 칠칠치 못한 엄마가 엉덩이에 밥알을 붙여 놓았네요.
고거 떼준다고 계속 집중해서 치마를 붙들고 있었어요.
밥알을 떼고는 지지~ 하면서 주네요.
아휴~ 이뻐 혼났습니다. ㅋㅋㅋ
엄마~ 이거 뭐 붙었어요.
완전 집중한 세린
저 고사리 손으로 치마를 붙들고선~
ㅎㅎ..많이도 붙여놨더라구요. --;;
요 사진 찍느라고 허리 쥐나는 줄 알았어요. ㅎㅎ
'둥실이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00827(687일)_팔아 길어져랏! (2) | 2010.08.27 |
---|---|
20100826(686일)_춘리? (4) | 2010.08.27 |
20100825(685일)_손씻기 (4) | 2010.08.26 |
20100824(684일)_퍼즐 맞추기 (2) | 2010.08.25 |
20100823(683일)_밥 먹기 (4) | 2010.08.23 |
20100819(679일)_까무잡잡이 (2) | 2010.08.20 |
20100818(678일)_김 주세요~ (4) | 2010.08.19 |
20100817(677일)_아침 헤어 스탈 (6) | 2010.08.18 |
20100816(676일)_아~ (2) | 2010.08.17 |
20100815(675일)_비밀 기지 (8) | 2010.0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