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잘 놀고 있던 세린이 갑자기 힝힝~ 거립니다.
뭐지? 하고 봤더니 문 가운데 구멍에 발이 끼었어요.
도대체!! 왜! 거기 발을 넣은 건데??
빼주면서 세린인 아팠겠지만 못된 엄마는 너무 황당해서 한참을 웃었습니다.
한참을 놀다 낮잠에 빠진 세린.
이때는 정말 이쁘지요. ㅎㅎ
일어나서는 또 자기만의 놀이를 만들어서 잘도 놉니다.
낱말카드 상자에 발을 하나 집어 넣더니 스케이트 타고 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찌나 웃었는 지 아이고~ 세린아~ ㅎㅎ
뭐지? 하고 봤더니 문 가운데 구멍에 발이 끼었어요.
도대체!! 왜! 거기 발을 넣은 건데??
빼주면서 세린인 아팠겠지만 못된 엄마는 너무 황당해서 한참을 웃었습니다.
힝~~ 발이 끼었어요~
한참을 놀다 낮잠에 빠진 세린.
이때는 정말 이쁘지요. ㅎㅎ
쿨쿨~ 세상 모르고 낮잠으로 퐁당~
일어나서는 또 자기만의 놀이를 만들어서 잘도 놉니다.
낱말카드 상자에 발을 하나 집어 넣더니 스케이트 타고 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찌나 웃었는 지 아이고~ 세린아~ ㅎㅎ
슉~ 슉~ 잘도 간다~
세린이랑 같이 있으면서 느낀건데 혼자 놀게 하는 시간이 많은 것 같아요.
같이 놀아줘야지 하면서도 저질 체력 때문에 뜻대로 잘 안되네요.
해결 방법이 없으려나....
같이 놀아줘야지 하면서도 저질 체력 때문에 뜻대로 잘 안되네요.
해결 방법이 없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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