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세린이가 요 뻥튀기를 잘 드셔 주시네요.
심심해 하는 것 같을 때 "뻥튀기 하나 먹자~" 하면서 봉지를 뒤적거리면..
쪼로로 달려와서 확 잡아채지요.
요건 목욕시키고 머리 빗기 전에 수건으로 탈탈 털었을 때의 세린이 머리에요.
날아가는 뽀글이 머리가 인상적이지 않나요? ㅋㅋ
몽클몽클 몸매도 마음에 쏘옥~ 듭니다.. ㅎㅎㅎㅎㅎ
머리 빗고 2:8로 말쑥해진 세린이에요~
심심해 하는 것 같을 때 "뻥튀기 하나 먹자~" 하면서 봉지를 뒤적거리면..
쪼로로 달려와서 확 잡아채지요.
얌얌~ 요게 얼마나 단백하고 맛있는데용~
요건 목욕시키고 머리 빗기 전에 수건으로 탈탈 털었을 때의 세린이 머리에요.
날아가는 뽀글이 머리가 인상적이지 않나요? ㅋㅋ
몽클몽클 몸매도 마음에 쏘옥~ 듭니다.. ㅎㅎㅎㅎㅎ
자~ 요 빗으로 사악삭~ 빗어주세요!
머리 빗고 2:8로 말쑥해진 세린이에요~
나름대로 샤방방방샤방방방~
콧물이 살짝살짝 보이는데 감기는 아닌 것 같고...
일주일 이상 지나면 비염이라고 소아과 선생님이 말씀하신 것 같은데...
설마 아니겠지요?
일주일 이상 지나면 비염이라고 소아과 선생님이 말씀하신 것 같은데...
설마 아니겠지요?
'둥실이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091003(359일)_세린이와 함께하는 추석~ (4) | 2009.10.07 |
|---|---|
| 20091002(358일)_추석 전날 (2) | 2009.10.07 |
| 20091001(357일)_떼쟁이~ (2) | 2009.10.07 |
| 20090930(356일)_많이 컸구나~ (4) | 2009.10.04 |
| 20090929(355일)_치즈는 맛있다! (4) | 2009.10.04 |
| 20090927(353일)_붕붕카의 숨겨진 비밀~ (6) | 2009.09.29 |
| 20090925(351일)_혀 낼름 거리기 (6) | 2009.09.27 |
| 20090924(350일)_뒷정리는 깨끗하게~ (10) | 2009.09.25 |
| 20090923(349일)_보물창고? (4) | 2009.09.24 |
| 20090922(348일)_패션 리더? (4) | 2009.09.2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