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린이가 붕붕카를 가지고 놀고 있는 중에 마치 발레를 하는 듯 한 사진이 있네요.
요건 아주아주 소심한 춤추기..
살짝 무릎을 굽혔다 폈다 하면서 춤추는 동작을 합니다.
요즘 밀고 있는 동작이지요.
요즘 하는 이쁜 짓 중에 젤 으뜸인 거는..
바로 요겁니다.
세린아~ 이리와~~ 하면...두 팔 벌리고 다다닥 달려와서(???) 안기는 거지요.
하나~ 둘~ 하나~ 둘~
요건 아주아주 소심한 춤추기..
살짝 무릎을 굽혔다 폈다 하면서 춤추는 동작을 합니다.
요즘 밀고 있는 동작이지요.
여차~ 요잇차~
요즘 하는 이쁜 짓 중에 젤 으뜸인 거는..
바로 요겁니다.
세린아~ 이리와~~ 하면...두 팔 벌리고 다다닥 달려와서(???) 안기는 거지요.
준비 땅~ 하고 뛰어오는 세린이..^^
누군가가...
자식이 효도하는 시간은 평생에 있어 태어나 두 살까지라고 하던데..
그래서 그런가...너무 이쁩니다. ㅎㅎ
자식이 효도하는 시간은 평생에 있어 태어나 두 살까지라고 하던데..
그래서 그런가...너무 이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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