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갑자기 글씨를 쓴다며 유난을 떠네요.
자기 이름이라며 끄적인 걸 보면 깨알만한 낙서입니다. ^^;;
자기 이름이라며 끄적인 걸 보면 깨알만한 낙서입니다. ^^;;
그림 그리고 그 위에 자기 이름이라며 써놨어요.
아빠가 이름을 제대로 써주었어요.
이건 수첩에다가 엄마 흉내 내면서 낙서 해놓은 거에요.
혼자 끄적이고 있길래 뭐하나 싶었는데 요렇게 해놨어요.
글씨같은 학습류는 전혀 안하고 있었는데 요거 보고 난 후에 살짝 욕심도 생기네요. ㅎㅎ
그래도 우리 세린이한테는 스티커 놀이가 최고라지요~ ^^
그래도 우리 세린이한테는 스티커 놀이가 최고라지요~ ^^
이 행복한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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