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알아서 양말도 척척 신고...
참 언제 저렇게 컸나 싶네요. ^^
별 거 아닌 거에 새삼스러워 하는 고슴도치 엄마 입니다.
참 언제 저렇게 컸나 싶네요. ^^
별 거 아닌 거에 새삼스러워 하는 고슴도치 엄마 입니다.
엄마는 뭘 그런거 가지고요~
놀이 매트에 있는 시계 보면서 뭐라 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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