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왠 모기..--;
가을 모기가 유모차 드나들 때 현관문으로 들어오나 봅니다.
아침에 일어났더니 세린이 얼굴을 모기가 네 방이나 물어버렸네요.
이런!!!
피부가 약해서 모기에 물리면 퉁퉁 붓고 진물이 흐르는데 하필 눈 옆에 왕창 물어놨으니 아이고...
서서히 부어오르기 시작하더니 저녁이 되자 눈 밑이 가관입니다.
가을 모기가 유모차 드나들 때 현관문으로 들어오나 봅니다.
아침에 일어났더니 세린이 얼굴을 모기가 네 방이나 물어버렸네요.
이런!!!
피부가 약해서 모기에 물리면 퉁퉁 붓고 진물이 흐르는데 하필 눈 옆에 왕창 물어놨으니 아이고...
서서히 부어오르기 시작하더니 저녁이 되자 눈 밑이 가관입니다.
그래도 밥은 씩씩하게 먹어줍니다.
야구 선수도 아니고 눈 밑에 이게 뭐람~
엄마~ 저 괜찮아요~
완전 속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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