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장난감을 그냥 만지작 거리진 않는 것 같아요.
어떤 행동을 취하고서는 엄마, 아빠 반응을 살피면서 같이 놀려고 해요.
엄마 다리에 누워서 여러가지 포즈를 취해주고 있습니다.
어떤 행동을 취하고서는 엄마, 아빠 반응을 살피면서 같이 놀려고 해요.
엄마~ 나 웃음 버튼 눌렀는데용?
엄마 다리에 누워서 여러가지 포즈를 취해주고 있습니다.
최봉~~
쁘이~~~
큰 쁘이~~
네모~~
이건 윙크~~
이럴 땐 너무 착한 딸이지 말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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