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시원하게 산림욕 하고 오기로 했어요.
아침부터 상추쌈으로 아주 맛나게 먹어주네요.
아침부터 상추쌈으로 아주 맛나게 먹어주네요.
맛있어요~
애교 3종
돌하루방? 나무하루방? 따라하기
혼자 산책길도 걷구요..
솔방울도 주워봅니다.
한적한 숲길
군데군데 마련된 평상에서 점심도 맛나게 먹어주고~
그네도 탑니다.
엄마가 태워주자 너무 좋아하네요~
오리도 타고~ 미끄럼틀도 타고~
줄잡고 올라오려고?
미끄럼틀 타고 내려와서는 멋진 착지 자세도 보여줍니다.
놀이 기구(?)만 보면 자동으로 달려가요. --;
타이어 통과하겠다고 애먹였네요. ㅋㅋㅋ
잠시 쉬면서 목도 축이고..
숲길 산책과 물고기 보기
산에서 내려오는 물길 따라 걸어보기
마지막으로 안녕~~ 하고는 집으로 돌아왔어요.
공기도 좋고 조용한 숲길을 걷다 오니 너무 좋았습니다.
세린이는 낮잠도 잊고 신나게 놀다 이른 잠에 빠지고 엄마, 아빠는 친구들 만나러 숑~
맛난 돼지고기 먹었네요.
글고 어제에 이어 필수 코스인 영화보기~
하필 개봉한 영화중엔 재미있는게 하나도 안 보였다는...아~~ 아쉬워!
다음주에 캐리비안의 해적4를 한다던데..아흑~
어젠 토르. 오늘은 체포왕 봤어요.
토르보다는 체포왕이 난 듯..--;
세린이는 낮잠도 잊고 신나게 놀다 이른 잠에 빠지고 엄마, 아빠는 친구들 만나러 숑~
맛난 돼지고기 먹었네요.
글고 어제에 이어 필수 코스인 영화보기~
하필 개봉한 영화중엔 재미있는게 하나도 안 보였다는...아~~ 아쉬워!
다음주에 캐리비안의 해적4를 한다던데..아흑~
어젠 토르. 오늘은 체포왕 봤어요.
토르보다는 체포왕이 난 듯..--;
'둥실이의 멋진날'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0129(1207일)_장화신은 고양이 (1) | 2012.02.03 |
---|---|
20111010(1096일)_축!! 생일 (2) | 2011.10.12 |
20110808(1033일)_수족관 나들이 (2) | 2011.08.11 |
20110706(1000일)_경축!! 탄생 1000일! (4) | 2011.07.07 |
20110515(948일)_프시케월드와 아리랑 파티 (2) | 2011.05.18 |
20110513(946일)_노루체험과 코끼리 공연 (1) | 2011.05.18 |
20110226(870일)_뽀로로의 대모험 (2) | 2011.02.27 |
20110101(814일)_작가 탄생! (4) | 2011.01.03 |
20101219(801일)_세린이와 단둘이 비행기 타기 (2) | 2010.12.21 |
20101218(800일)_빈둥~ (0) | 2010.1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