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꼬꼬마 운동교실 가서 신나게 놀고 오고는..
혼자 집중해서 뭔가를 그리고 있습니다.
그러곤 자랑도 해줍니다.
뽀로로랑 패티 말고 오른쪽 위에 빨간색으로 그려진 추상화가 세린이 작품입니다...ㅎㅎ
세힌이~ 세힌이~ (세린..발음이 안되서 본인을 지칭하는 말.. ㅎㅎ) 가 옷 입을 꺼라고..
혼자서 팬티랑 바지도 잘 입어줍니다. 마무리는 엄마가 도와줘야 하지만요.
다컸어~ 다컸어~
혼자 집중해서 뭔가를 그리고 있습니다.
여유로운 토요일 오후~
그러곤 자랑도 해줍니다.
뽀로로랑 패티 말고 오른쪽 위에 빨간색으로 그려진 추상화가 세린이 작품입니다...ㅎㅎ
자랑~ 자랑~
몸을 흔들며 노래도 부르고~
세힌이~ 세힌이~ (세린..발음이 안되서 본인을 지칭하는 말.. ㅎㅎ) 가 옷 입을 꺼라고..
혼자서 팬티랑 바지도 잘 입어줍니다. 마무리는 엄마가 도와줘야 하지만요.
다컸어~ 다컸어~
귀여운 것!!
갑자기 등장한 사과를 든 뽀로로~ ㅎㅎㅎ
엉뚱이 우리 딸~
요즘 무지 이뻐욧! ㅎㅎㅎㅎ
요즘 무지 이뻐욧!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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