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인형들이 차지하고 있는 소파에 엉덩이를 들이밀고 앉아 있네요.
인형들을 배려해서 옆으로 살짝 껴 앉은 모습이 어찌나 우스운 지요.
식전에 낙서 중 입니다.
젓가락질은 제법 능숙.
인형들을 배려해서 옆으로 살짝 껴 앉은 모습이 어찌나 우스운 지요.
같이 앉자~ 애들아~~
식전에 낙서 중 입니다.
요즘은 종이만 보이면 낙서랍니다. --;
진지하게 낙서 하는 중
젓가락질은 제법 능숙.
재밌어?
고집도 세진 만큼 애교도 철철인 요즘..나름 이쁘네요~ ^^
'둥실이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01123(775일)_블럭 놀이 (4) | 2010.11.24 |
---|---|
20101122(774일)_아빠~ 아~~~ (6) | 2010.11.23 |
20101121(773일)_한가로운 날~ (4) | 2010.11.22 |
20101120(772일)_문화센터 종강 (2) | 2010.11.22 |
20101119(771일)_새 신을 신고 뛰어보자 팔짝~ (2) | 2010.11.20 |
20101117(769일)_젓가락 신공 (2) | 2010.11.18 |
20101116(768일)_귤 홀릭 (2) | 2010.11.17 |
20101115(767일)_식전 귤 (4) | 2010.11.16 |
20101114(766일)_발로 연주? (4) | 2010.11.15 |
20101113(765일)_젓가락 (6) | 2010.1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