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밥을 씩씩하게도 먹어주는 세린입니다.
잘 놀다가 갑자기 가지고 놀던 장난감을 텐트 안으로 모두 집어넣고 있어요.
아빠~ 나 잘 먹지요?
안 자랄 것 같던 머리카락도 많이 자랐네요.
간식으로 치즈도 먹어줍니다.
이건 세린이의 또 다른 작품
잘 놀다가 갑자기 가지고 놀던 장난감을 텐트 안으로 모두 집어넣고 있어요.
이건 무슨 상황?
그러고는 턱하니 안으로 들어가서 앉아있습니다.
몰래 텐트 위에 나 있는 창으로 찍어보니 요러고 있네요. ㅎㅎㅎㅎ
몰래 텐트 위에 나 있는 창으로 찍어보니 요러고 있네요. ㅎㅎㅎㅎ
휴~ 나의 공간이 완성됐어!
알다가도 모를 세린이의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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