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왠 나팔?
이런 표정을 지으면 엄마, 아빠가 웃는 다는 걸 알고
하지 말라고 해도 요상한 표정들을 지어요.
개그에 소질이 있나? ㅋ
우유 간식을 아빠품에서 먹는 세린.
뒤를 받쳐주기만 하면 벌렁 뒤로 눕지요. ㅎㅎ
머리 받침까지 있는 아주 비싼(?) 의자랍니다.
세린아빠한테 구박 받았어요.
세린이랑 플레이도 놀이 좀 같이 해주라고. TT
"막 해줄려고 하고 있는데~~~~~~~~~~"
손으로 잘 안 만지려고 하더니 이번엔 조금 더 적극적으로 해주네요.
세린아~ 기상나팔 이니?
이런 표정을 지으면 엄마, 아빠가 웃는 다는 걸 알고
하지 말라고 해도 요상한 표정들을 지어요.
개그에 소질이 있나? ㅋ
띠띠때때~~
우유 간식을 아빠품에서 먹는 세린.
뒤를 받쳐주기만 하면 벌렁 뒤로 눕지요. ㅎㅎ
머리 받침까지 있는 아주 비싼(?) 의자랍니다.
아빠표 인체공학 의자
세린아빠한테 구박 받았어요.
세린이랑 플레이도 놀이 좀 같이 해주라고. TT
"막 해줄려고 하고 있는데~~~~~~~~~~"
손으로 잘 안 만지려고 하더니 이번엔 조금 더 적극적으로 해주네요.
재밌니? ^^
세린아빠가 맛있는 자장면집이 있다고 주말 계획을 이것저것 거창하게 세워놨는데..
왠걸...그냥 하루종일 집에서 뒹굴뒹굴 했네요.
게으름뱅이 가족~ ㅋㅋㅋ
왠걸...그냥 하루종일 집에서 뒹굴뒹굴 했네요.
게으름뱅이 가족~ ㅋㅋㅋ
'둥실이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00617(616일)_만세~ (4) | 2010.06.18 |
---|---|
20100616(615일)_가방쟁이 (6) | 2010.06.17 |
20100615(614일)_화장지 칼국수 (6) | 2010.06.16 |
20100614(613일)_난장판이로세~ (6) | 2010.06.15 |
20100613(612일)_알찬 하루 보내기 (5) | 2010.06.14 |
20100611(610일)_포동포동 (4) | 2010.06.12 |
20100610(609일)_흐뭇~ (4) | 2010.06.11 |
20100609(608일)_때때때때~ (4) | 2010.06.10 |
20100608(607일)_개구쟁이 (2) | 2010.06.09 |
20100607(606일)_오늘 하루~ (6) | 2010.06.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