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은 집에 있는 토마토소스랑 모짜렐라 치즈 처리하려고 오랜만에 스파게티 먹었어요.
원래 스파게티는 잘 안먹는 우리 딸.
오늘은 왠일로 잘 먹어 줍니다.
점심 먹고 심심하기도 하고 장난감이나 좀 보러 갈까 싶어서 토이저러스 갔는데요.
반값 경매를 하더라구요.
레고도 있길래 도전해보려고 했는데 너무 경쟁이 치열해서 손 한 번 못들고 포기했습니다. 허허~
원래 스파게티는 잘 안먹는 우리 딸.
오늘은 왠일로 잘 먹어 줍니다.
오늘은 좀 맛있는 거 같아요.
이렇게 많이 먹을 꺼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표정이 이뻐서 사진 찍고 있었더니 애교 버전으로..
귀여워!
새침이니?
장난 꾸러기
이게 이쁜 표정이라고 하네요.
이건 엄마가 좋아하는 웃음
점심 먹고 심심하기도 하고 장난감이나 좀 보러 갈까 싶어서 토이저러스 갔는데요.
반값 경매를 하더라구요.
레고도 있길래 도전해보려고 했는데 너무 경쟁이 치열해서 손 한 번 못들고 포기했습니다. 허허~
무지개 그려준다고 해놓고선 요렇게 그려놨네요.
저녁 먹고 오늘 하루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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