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공원 다녀온 이후로 토끼 머리띠를 즐겨 해주는 우리 딸 입니다.
마음에 엄청 드나 봐요. 허허허~
어제 토이저러스에 놀러 갔다가 폴리 104 직소퍼즐을 하나 들고 왔어요.
혹시 세린이한테 어려울려나 싶었는데 그다지 어렵지 않게 잘 맞추네요.
퍼즐 한 개당 크기도 커서 부담도 없구요. ^^;
미니가 의사 선생님 이라며 한창 병원 놀이 중이랍니다.
키와 몸무게를 재야 한다며 소파에 누워 있는 아빠한테 내려오라고 하더라구요.
만사가 귀찮은 아빠.
아빠가 밑으로 안 내려오니 우리 딸 아빠 발에 체중계를 가져다 댑니다.
발만 쭉~ 내밀어 몸무게를 재는 게으름쟁이 아빠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씨가 따뜻해지면 우리 또 가보자꾸나~ ^^
마음에 엄청 드나 봐요. 허허허~
토끼에요~
어제 토이저러스에 놀러 갔다가 폴리 104 직소퍼즐을 하나 들고 왔어요.
혹시 세린이한테 어려울려나 싶었는데 그다지 어렵지 않게 잘 맞추네요.
퍼즐 한 개당 크기도 커서 부담도 없구요. ^^;
다 맞췄어요~
미니가 의사 선생님 이라며 한창 병원 놀이 중이랍니다.
의사 선생님 이에요~
키와 몸무게를 재야 한다며 소파에 누워 있는 아빠한테 내려오라고 하더라구요.
만사가 귀찮은 아빠.
아빠가 밑으로 안 내려오니 우리 딸 아빠 발에 체중계를 가져다 댑니다.
발만 쭉~ 내밀어 몸무게를 재는 게으름쟁이 아빠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몸무게 재는 중..--;;;;;;;;;;;;;
춥다고 양말도 신겨주는 배려. ㅎㅎ
다녀왔던 에버랜드 안내서를 보며 이건 뭐야? 를 계속 외쳐대던 우리 딸.
날씨가 따뜻해지면 우리 또 가보자꾸나~ ^^
'둥실이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0302(1240일)_미술놀이 (0) | 2012.03.05 |
---|---|
20120301(1239일)_표정이 살아있네! (1) | 2012.03.05 |
20120229(1238일)_오랜만에 레고 놀이 (1) | 2012.03.01 |
20120228(1237일)_초코 쿠키 만들기 (0) | 2012.03.01 |
20120227(1236일)_피자 만들기 (1) | 2012.02.27 |
20120225(1234일)_엄마 다리 주물러주기 (1) | 2012.02.27 |
20120224(1233일)_아이셔~ (0) | 2012.02.27 |
20120223(1232일)_토끼에요~ (0) | 2012.02.24 |
20120222(1231일)_에버랜드 다녀왔어요~ (1) | 2012.02.24 |
20120221(1230일)_그게 무슨 가방이니? (0) | 2012.0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