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팅팅 부은 눈으로 아빠가 사진 찍자고 하니 억지 웃음 지어주는 중 입니다.
아빠~ 얼렁 찍어주세요.
요번에 세린이 외할머니께서 오셨을 때 귤을 한박스 사오셨는데..
며칠 못가고 한박스를 비웠다지요.
그 소식을 듣고 외할아버지께서 귤 한박스를 또 보내주셨어요.
귤 박스 열자마자 저녁밥을 싹~ 비웠음에도 5개를 순식간에 먹어치워 줍니다.
귤이 그렇게 맛있니? 대단해!!
며칠 못가고 한박스를 비웠다지요.
그 소식을 듣고 외할아버지께서 귤 한박스를 또 보내주셨어요.
귤 박스 열자마자 저녁밥을 싹~ 비웠음에도 5개를 순식간에 먹어치워 줍니다.
귤이 그렇게 맛있니? 대단해!!
엄마, 아빠는 두 개씩 먹으라고 세린이가 가져다 준 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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