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 전화기 붙들고선 놀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렇게 찍고 보니 많이 자란 듯한 느낌이네요.
꼬물거리며 누워있을 때가 언제였나 싶어요. ^^
이렇게 찍고 보니 많이 자란 듯한 느낌이네요.
꼬물거리며 누워있을 때가 언제였나 싶어요. ^^
많이 컸다~
'둥실이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0821(1046일)_일상 (2) | 2011.08.22 |
---|---|
20110820(1045일)_쥬쥬 동물원 (2) | 2011.08.22 |
20110819(1044일)_엄마가 좋아요~ (0) | 2011.08.22 |
20110818(1043일)_귤이 그렇게 맛있어? (2) | 2011.08.19 |
20110817(1042일)_기타는 나의 것~ (1) | 2011.08.18 |
20110815(1040일)_망했다..TT (1) | 2011.08.15 |
20110814(1039일)_딸바보 (4) | 2011.08.15 |
20110813(1038일)_엄마 도와주기 (2) | 2011.08.15 |
20110812(1037일)_글씨 쓰기 (2) | 2011.08.15 |
20110811(1036일)_뭐해? (0) | 2011.08.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