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걀을 무슨 국물 마시듯이 후룩~
맛있어? ^^
오늘은 토요일~
꼬꼬마 가는 날~
아침부터 꼬꼬마 가는 날이라며 신났습니다.
꼬꼬마 가는 날~
아침부터 꼬꼬마 가는 날이라며 신났습니다.
말린 바나나 간식은 맛있다!를 연발하며 먹습니다.
많이 먹어~~~
가기 전 로션도 꼼꼼히 바르고..
오늘 수업은 컵쌓기 놀이와 균형잡기 놀이입니다.
컵쌓기가 아니라 뒤집는 중. ㅎㅎ
아빠는 노파심에 세린이 손을 꼭~ 잡고 있고..ㅎㅎ
신나게 놀고 와서 밥 먹고 낮잠으로 슝~
한숨 늘어지게 자고 일어나서는 아직 덜 깼는 지 소파에 이러고 누웠더라구요.
연륜있는 아줌마의 포스가 느껴져서 우스웠네요.
한숨 늘어지게 자고 일어나서는 아직 덜 깼는 지 소파에 이러고 누웠더라구요.
연륜있는 아줌마의 포스가 느껴져서 우스웠네요.
휴식 중인 주부의 포스~
사진을 찍었더니 급히 포즈를 취해줍니다.
오늘 하루도 이렇게 갑니다~
황사 때문에 어디 나가기도 그렇고...
어여 화창한 날씨가 와줬음 좋겠구나~
황사 때문에 어디 나가기도 그렇고...
어여 화창한 날씨가 와줬음 좋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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