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방사능비 내린다고 마음도 찜찜한데 세린이까지 떼를 부립니다.
얼른 목욕하고 뒷정리할게 산더미인데...왜~ 엄마의 맘을 몰라주는 거니~
제가 힘들고 시간에 쫓기는 날은 괜시리 별 일도 아닌데 장단 못 맞춰주고 혼내는 것 같아 반성해 봅니다.
정말 이럴 때는 시간 멈춤 장치가 있으면 좋겠어요.
시간을 일시정지하고는 할 일 하게요. TT
얼른 목욕하고 뒷정리할게 산더미인데...왜~ 엄마의 맘을 몰라주는 거니~
엄마 말을 못들은 척 하며 진상 부리는 중
물장난에 이어 변기통 들고 욕실에서 안나오십니다. --;
한차례 폭풍이 지나가고 난 뒤에 다시 착한 세린이로 돌아왔습니다.
덕분에 잠잘 시간이 지나버렸어요. 허허~
수면 조끼 단추 채우기를 시켜봤는데 아직은 성공률이 낮네요. ㅎㅎ
덕분에 잠잘 시간이 지나버렸어요. 허허~
수면 조끼 단추 채우기를 시켜봤는데 아직은 성공률이 낮네요. ㅎㅎ
이거 잘 안되네~
제가 힘들고 시간에 쫓기는 날은 괜시리 별 일도 아닌데 장단 못 맞춰주고 혼내는 것 같아 반성해 봅니다.
정말 이럴 때는 시간 멈춤 장치가 있으면 좋겠어요.
시간을 일시정지하고는 할 일 하게요.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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