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쩍 인형들을 챙겨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인형 친구들과 사진 한 방!
아빠랑 놀고 있는 신이난 표정~
목욕 하기 전 갑자기 책읽기 삼매경에 빠졌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인형 친구들과 사진 한 방!
친구들아 잘 잤어?
모자 쓰고 이쁜척
나름 윙크~
아빠랑 놀고 있는 신이난 표정~
아빠 재밌어요~
으헤헤헤헤헤~
이건 뭐지?
목욕 하기 전 갑자기 책읽기 삼매경에 빠졌습니다.
어쩌구~ 저쩌구~
나름 진지하지요?
'둥실이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0123(836일)_쥐돌이의 청소 (2) | 2011.01.24 |
---|---|
20110122(835일)_즐거운 하루~ (2) | 2011.01.24 |
20110121(834일)_패션 (2) | 2011.01.24 |
20110120(833일)_무김치가 그렇게 좋니? (2) | 2011.01.21 |
20110119(832일)_모범생 포스~ (0) | 2011.01.20 |
20110117(830일)_사랑해~~~ (0) | 2011.01.18 |
20110116(829일)_하루 일과 (2) | 2011.01.17 |
20110115(828일)_콩순이 (2) | 2011.01.17 |
20110114(827일)_책 선물 (4) | 2011.01.17 |
20110113(826일)_공구소녀 (0) | 2011.0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