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 통화를 하고 있어요.
항상 전화를 받을 때면 요런 싸장님 포즈 이지요.

여보세요?


바나나 시러~~ 하고 있는 중


다시 식욕이 돌아왔는 지 밥 한 공기 뚝딱~ 하고는 간식 섭취 중입니다.
바나나요구르트, 곶감, 치즈...후루룩~

치즈는 언제나 맛있어요~


짝꿍이 늦을 때면 세린이 목욕을 시키고선 뒷정리를 하는 동안..
세린이를 수건에 돌돌 말아 요렇게 이불에 눕혀놔요.
"엄마 오는 동안 움직이지 말고 있어~~" 라고 하고는 뒤돌아 보면 요렇게 까르르~ 웃고 있지요.
어찌나 이쁜 지...ㅎㅎㅎ
꺄르르르르~~


오늘도 하루가 지나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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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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