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오늘도 역시나 아침부터 일어나 가방을 챙겨 주시고!!
아침에 씻는 동안 문열고 쳐다보고 있어요. --;;
이럴 땐 가끔씩 까꿍~ 하면서 쳐다봐 줘야 해요. ㅎㅎㅎㅎㅎ
놀다가 스툴 밑에 들어간 가방을 어찌 발견했는지..
꺼내서 또 들고 다녀요.
간식 주는데 난리가 납니다.
세린이가 좋아하는 귤, 치즈 간식 이지요. ㅎㅎ
오늘도 역시나 아침부터 일어나 가방을 챙겨 주시고!!
세린아~ 머리에 쓰는 거 아니라니깐~
아침에 씻는 동안 문열고 쳐다보고 있어요. --;;
이럴 땐 가끔씩 까꿍~ 하면서 쳐다봐 줘야 해요. ㅎㅎㅎㅎㅎ
엄마~ 세수하는 거에요?
깨끗하게 씻었지요?
놀다가 스툴 밑에 들어간 가방을 어찌 발견했는지..
꺼내서 또 들고 다녀요.
엇~~ 이거 누가 여기 가져다놓은 거에욧!
아휴~ 가방아! 외로웠지?
간식 주는데 난리가 납니다.
세린이가 좋아하는 귤, 치즈 간식 이지요. ㅎㅎ
귤이 참 맛있단 말이지!!
치즈를 잘라서 손으로 집어 먹으라고 줬더니..입을 가져다 대네요. ㅋㅋ
아구아구~~ 맛있어!!
기운없어 보였는데 간식 먹고는 급!!! 좋아진 세린~
역시 출출했던 것이냐!~
역시 출출했던 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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