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어린이집 선생님께서 머리를 양갈래로 묶어주셨네요.
귀여워라...ㅋㅋㅋ
귀여워라...ㅋㅋㅋ
오랜만에 보는 양갈래
저녁 먹으면서 재잘재잘~
자기는 수다스럽게 얘기하면서 엄마가 얘기할 때는 귀를 막다니!!!! 이런 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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