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서서히 어른 변기를 같이 써야겠다 싶더라구요.
왜냐하면.....
세린이의 응가양이 어른만큼 많아졌어요. TT
그리고 쪼그리고 앉기에도 키가 많이 큰 것 같구요.
이래저래 변기에 의자 놓고 앉혀 봤더니 무지 좋아합니다.
이젠 아기 변기의자에 안앉으려고 해요. 허허~
왜냐하면.....
세린이의 응가양이 어른만큼 많아졌어요. TT
그리고 쪼그리고 앉기에도 키가 많이 큰 것 같구요.
이래저래 변기에 의자 놓고 앉혀 봤더니 무지 좋아합니다.
이젠 아기 변기의자에 안앉으려고 해요. 허허~
응가하면서 왠지 신난표정 ^^;;;
오늘은 짝궁의 생일날 입니다.
엄마랑 케잌사러 간 세린이가 어째 더 신이 났습니다.
음식 몇 개 하고선 집에서 저녁 같이 먹었어요. ^^
엄마랑 케잌사러 간 세린이가 어째 더 신이 났습니다.
음식 몇 개 하고선 집에서 저녁 같이 먹었어요. ^^
밥 먹고 파티파티 하는 거에요?
초 꽂이 담당은 세린이랍니다.
열심히 생일 축하 노래 부르고 있어요~
주인공인 아빠를 제쳐두고 자기가 촛불 끄고 있네요. ^^
이 뿌듯한 표정~
그리곤 맛나게 케잌을 잡숴주십니다.
여봉!!
생일 축하해요~ ^__^
생일 축하해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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