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이지만 요즘 너무 이쁩니다. ㅋㅋ
애교도 많아지고 이게 바로 딸 키우는 재미인건가 싶네요. ^^
애교도 많아지고 이게 바로 딸 키우는 재미인건가 싶네요. ^^
토끼가 배고파서 당근을 먹는다네요.
여름 휴가에 입힐까 싶어 샬랄라 원피스를 한 벌 샀어요.
자기도 좋은 지 입어본다고 깡총깡총 뛰네요.
사진 찍자고 엄마를 보라고 하니 자꾸 꺼진 TV 화면에 비춰진 자기 모습을 봅니다.
우스워 혼났어요.
자기도 좋은 지 입어본다고 깡총깡총 뛰네요.
사진 찍자고 엄마를 보라고 하니 자꾸 꺼진 TV 화면에 비춰진 자기 모습을 봅니다.
우스워 혼났어요.
연신 뿌이를 해댑니다.
매무새를 가다듬고~
이쁘지요~~~ ^^
'둥실이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0802(1027일)_눈썹이 빨개졌어요~ (2) | 2011.08.04 |
---|---|
20110801(1026일)_동요가 좋아~ (0) | 2011.08.02 |
20110731(1025일)_창작품 (0) | 2011.08.02 |
20110730(1024일)_발전하는 소꿉놀이 (1) | 2011.07.31 |
20110729(1023일)_사랑해요~ (0) | 2011.07.31 |
20110727(1021일)_눈 감고 아~~ (2) | 2011.07.28 |
20110726(1020일)_사진 찍어 보자~ (2) | 2011.07.27 |
20110725(1019일)_코 뿌이? (2) | 2011.07.25 |
20110724(1018일)_소꿉놀이 (2) | 2011.07.25 |
20110723(1017일)_풍선 놀이 (2) | 2011.0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