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늘어지게 기지개를 펴주고 있어요.
잠버릇이 심해 밤새 뒹굴거리며 자기 때문에 침대에서 재우질 못해요. --;
잠버릇이 심해 밤새 뒹굴거리며 자기 때문에 침대에서 재우질 못해요. --;
아흥~~ 기지개~
잠 깨자마자 멍~
일어나 쉬야 하면서도 멍~~
오늘 어린이집에서 토끼 왕관을 만들었나 봐요.
데리러 가자마자 엄마, 아빠 보여줄꺼라고 기대했던 왕관을 쓰고는 자랑자랑 합니다.
집에 돌아오는 내내 쓰고 왔어요. ㅋㅋㅋㅋ
데리러 가자마자 엄마, 아빠 보여줄꺼라고 기대했던 왕관을 쓰고는 자랑자랑 합니다.
집에 돌아오는 내내 쓰고 왔어요. ㅋㅋㅋㅋ
기념 촬영 중
이쁘지요? ㅎ
아빠 보여줄꺼라면서 내내 자랑자랑 합니다.
이런 모습들 보면 언제 요렇게 컸나 싶네요.
건강하고 이쁘게 자라줘서 고마운 내 딸! 쪼옥~~
건강하고 이쁘게 자라줘서 고마운 내 딸! 쪼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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