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실이의 하루
20110322(894일)_도치 엄마
공원
2011. 3. 23. 01:34
아침에 일어나 세수하는데 꼼꼼하게도 합니다.
비누는 안칠해도 되는데 꼭 해야 하겠니? ㅋ
비누는 안칠해도 되는데 꼭 해야 하겠니? ㅋ
어푸어푸~
저녁 먹고 배 뽈롱~
엄마랑 장난 치기~
뭥미? 하는 표정. ㅎㅎ
엄마한테 사과 먹일려고 장난 치는 중
엄마 옆에서 노는 모습 셀카로 찍었는데 한 장 건졌어요.
엄마를 바라보는 표정이 너무 맘에 드네요~ ㅎㅎ
사진 찍는다고 웃어보라 했더니 요런 표정을~
옆모습이 이뻐서~ ㅎㅎ
세린이 일기라고 쓰고 있는데 완전 도치 엄마 모습입니다. 푸하하하하~